윤진이 캐주얼룩에도 우아한 여신미모

 

배우 윤진이가 일상에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진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편하고 요즘 가장 즐겨입는” 등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체크무늬 재킷에 모자를 착용한 윤진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윤진이는 KBS2 ‘하나뿐인 내편’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한편 윤진이는 1990년생 올해 나이 30세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적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