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출신 조은새, 우월한 몸매 라인 '시선 고정'

 

그룹 파파야 출신 트로트 가수 조은새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했다.


최근 조은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첫눈으로 온세상이 하얗더니.. 오늘은 구름 한점 없이 온세상이 파래파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새따.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투피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우월한 몸매 라인은 보는 이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한편, 조은새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