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신도현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최근 신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엔 가슴이 레이스 의상을 착용한 신도현이 옆모습을 보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신도현은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미스테리한 분위기와 순수한 매력을 지닌 백장미 역을 맡아 친절을 베푼 주서연(오연서 분)의 주변을 맴돈다.
한편 신도현은 1995년생 올해 나이 25세로 드라마 ‘제3의 매력’, ‘땐뽀걸즈’, ‘더 뱅커’ 등에 출연했다.

트위치티비(TV) 스트리머 단팽이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단팽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쁘이VV#트위치 #트위치스트리머 #스트리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를 그리며 미소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단팽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단팽이의 한껏 물오른 미모가 팬심을 저격한다.

한편, 단팽이는 인터넷 방송 트위치티비(TV)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왕성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보니하니' 측이 버스터즈 채연의 출연과 관련해 밝혔다.

EBS 관계자는 24일 뉴스컬처에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제작진은 방송 재개 시 채연의 출연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보니하니' 라이브 방송에서 개그맨 최영수, 박동근이 한 언행으로 인해 큰 논란이 일었다. '당당맨' 최영수가 미성년자인 채연에게 폭행을 가한 것으로 보이는 행동이 포착된 것에서 시작됐다. EBS와 최영수는 때리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10대 출연자를 대하는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난 여론이 터져나왔다.

더불어 '먹니' 박동근이 채연에게 이른바 '리스테린 발언'을 한 것도 문제가 됐다. 욕설이 섞인 호칭으로 채연을 부르는가 하면 유흥업소 은어에 해당하는 발언을 한 것이 네티즌에게 적발됐다.

EBS는 이번 일로 두 사람에게 출연 정지 결정을 내렸다. 동시에 '보니하니' 방송을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잘못이 없는 채연의 출연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센 가운데 EBS 측은 이같이 전했다.